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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어렸을적부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주택과 마당 달린 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. 하지만 주택은 아파트보다 근처에 편의시설이 많이 없으며 직접 살아보지 않는한 어떤 곳인지 알기 어렵다 생각하여 집주인과 몇개월 or 몇주 그 집에 스테이를 약속하고 미리 살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. 집주인으로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단 집에 대한 정보를 올려 짭짤한 수익을 벌 수 있게 하면 구매자와 판매자 둘 다 이득이라 생각했다. 그렇게 집을 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어 만들게 된 프로젝트이다. 프로젝트의 이이 - 몇 주 or 몇 개월 동안 그 집에서 머물 것인지 약속 (달력 만들어보기) - 머무는 동안 집에서 해주는 서비스 (와이파이, TV, 전기 등) [추가금액] - 집 근처 ..